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윤영선)는 11월 6일 (월) 11:30~13:30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직접 구워주면서 함께 식사하며 멘토링 시간을 갖는 행사인 ‘삼겹살 데이’를 4년 만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윤영선 회장, 이정호 공익활동지원위원회 위원장 및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봉사단 변호사 3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본회는 삼겹살 160kg과 음료수 등을 지원하였으며, 우천시 진행하게 되어 강당 및 식당 등 실내에서 나눠져 

진행하였고, 변호사들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생들과도 담소를 나누며 멘토링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