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협회소식/회원동정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학생들과 함께하는 ‘삼겹살데이’ 개최 (19.4.29.)

조회수 40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이정호)429() 12:00~14:00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구워주면서 상담도 해주는 삼겹살데이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강호성 국장, 법무부 정소연 보호정책과장(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변호사,휴업)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정호 회장, 위철환 공익활동지원위원회위원장 및 변호사 17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본회는 삼겹살 140kg, 음료수와 집게, 가위, 스크래퍼 등 삼겹살 구울 도구도 함께 지원하여 변호사들이 직접 삼겹살을 구워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생들과도 담소를 나누며 멘토링 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다 구워주고 난 뒤,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과 실습하는 곳, 생활관과 교과과정 및 활동사진 등을 둘러보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의 실습도 보며 학생들이 만들어준 커피를 시음하고 학생들이 만든 빵과 쿠키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정호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소년보호사건을 맡아 여러분을 변론한 변호사도 계신다. 변론 후 여러분의 생활이 궁금해 작년부터 정심학교를 찾아오고 있는데 부디 정심학교 생활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강호성 국장은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따뜻한 대화로 안양소년원 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관이 합동하는 비행청소년 선도 현장에 와 있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수장으로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안양소년원 오영희 원장은 함께 대화를 하며 느끼셨겠지만 학생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면 여느 청소년들과 다름없다. 과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역사회 어른들이 다시 기회를 주고 품어 주면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